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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ANU건축, 의왕고천 B-2BL 설계권 확보(광장 컨소시엄)2019-05-23 0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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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의왕고천 뉴스 사진.png (796KB)

‘신혼부부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둥지’ 제안


36억 규모…광장건축과 손잡아

'신혼부부·아이 위한 둥지' 구상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이하 ANU건축)가 ‘의왕고천 B-2BL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차지했다.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ANU건축 컨소시엄이 총 67.43점을 획득해 케이이디건축(60.43점)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로써 ANU건축은 광장건축과 손잡고 용역비 36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ANU건축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 넣는 신혼부부와 아이들의 둥지를 만든다는 기본 구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단지계획은 동서로 개방된 남향 배치를 통해 자연으로 열린 풍경을 형성하는 열린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 오봉산의 녹지축과 통경축이 만나는 단지 중심부에 생활가로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유입된 공공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단지 내부 교류뿐만 아니라 단지와 인접한 도시 및 자연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혼부부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해 가족의 탄생부터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하며 호흡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주거공간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신혼부부의 다양한 수요와 개성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가족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바꾸고 꾸밀 수 있는 평면계획을 담았다.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공간 구성으로 아이들이 상상력을 맘껏 펼쳐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집을 구현했다.

또 단순히 흐르던 길을 확장해 동선을 또 하나의 공유 공간으로 만들어 이웃과 친밀해지는 신혼희망타운으로 설계했다.

전용면적 55㎡의 공공분양 및 행복주택 860가구와 부대 및 복리시설, 주차장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내 B-2BL 3만7856㎡ 터에 최저 9층, 최고 20층, 연면적 10만4266.94㎡ 규모로 들어선다.

 

채희찬기자 chc@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5221347403350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