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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LH 임대주택 재건축1호 `서울 중계 1단지` 설계권, 한빛+광장 수주2017-12-26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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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에서 한빛+광장 컨소시엄 대상 수상 


LH의 제5회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에서 한빛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디자인 부분 대상에 선정되며 ‘서울중계 1단지’ 재건축의 계획설계권을 획득했다. LH형 임대주택 재건축 사업의 1호 모델이 탄생한 셈이다.


17일 LH는 주택분야 설계기술 부문에서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 및 디자인 수렴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목양건축사사무소가 아이디어 분야 대상, 한빛엔지니어링과 건축사사무소 광장 컨소시엄이 디자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서울중계 1단지. LH는 임대아파트 재건축 모델을 소주제로, 서울중계 1단지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한 재건축 아이디어를 받았다.


공모전에는 총 16개 응모 작품이 접수됐고, 이 중 8개 업체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디자인분야 대상으로 선정된 한빛+광장 컨소시엄의 작품은 ‘활력을 채우는 도시재생의 시작, 비타민 큐브’라는 키워드로 공공성과 수익성 모두 확보 가능한 재건축 모델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충분한 단지 내 오픈스페이스와 주변을 배려한 단지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지를 가로지르는 공공 보행통로변에 다양한 공공시설과 복리시설 배치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분양세대 배치와 판매시설 계획으로 수익성도 확보했다.

LH는 사업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설계 디자인(안)을 제시한 한빛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광장에게 서울중계1단지 재건축사업의 계획설계권을 부여했다.


한편,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목양건축사사무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단지’를 키워드로 유기적인 공간 네트워크 개념과 의료복지거점 특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아이디어 분야 우수상으로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한지붕세가족’, 장려상으로는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와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입선으로는 에스아이그룹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


LH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및 설계·기술제안사항 중 바로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사항을 선별해 ‘LH형 재건축 모델개발’에 즉시 반영하고, 향후 노후임대자산 리뉴얼 사업을 위한 관련법령·제도개선 참고자료로 활용해 전면재건축 및 순환형 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추진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박현영 LH 건설기술부문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주제 선정으로 수상작의 활용성을 높이고,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작품 수준을 높이는 등 본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지희기자 jh606@